| 제주사회복지신문 제102호(2016.4.1)지면소개 | |
| (1면) 기업사회고헌 활성화 세미나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도와줄 전문기관 필요” 도, 사고·재난 후유증 경감 심리지원 사업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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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면) "합리적인 ‘복지 기준선’ 논의 필요" 제주지역 복지정책 진단 세미나 제주도의회 의정소식 ‘장애물 없는 공공건축물 조례안’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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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면) 시대변화 맞춘 경로당 프로그램 ‘눈길’ 도광역경로당지원센터 스마트폰 교육 등 실시 ‘일곱 제주사회복지사 이야기’발간 이도2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시범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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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면) 지체장애 아동 위한 무료진료 사업 실시 시설종사자 인권 교육 업무협약 체결 제주지역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기초관리본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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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면) 소식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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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 (시론) 현정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 기업 사회공헌활동 지원은 민간자원 확대의 길 (칼럼) 고현수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 / 재해에 취약한 장애인 재난사고, 대책 수립해야 (기고) 김성목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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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면) (기획) 제주사회복지인을 조명하다(2) 홍익아동복지센터 김순실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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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면) (기획) 시설탐방 - (76) 제주작은예수의집 (찾아가는 서민 법률 주치의) 황인철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