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의회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인턴으로 함께해온
이민정 선생님께서 지난 6개월간의 일경험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장에서의 배움을 통해 성숙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 위한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우리 협의회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인턴으로 함께해온
이민정 선생님께서 지난 6개월간의 일경험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장에서의 배움을 통해 성숙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 위한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