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에게 신선한 야채를 지원해주시고 계시는 이어도지역자활센터 여러분이 어제 또 한번
한가득 신선함을 가지고 오셨답니다.
오이, 근대나물, 애호박은 오늘 오픈시간 한시간만에 모두 동이나버렸답니다.
오이를 놓고 이용자분들끼리 경쟁하는 사태(?)도 있었지만 모두들 감사해 하셨답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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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지역자활센터에서 기부해주셨어요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7-03
- 조회수 :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