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유난히도 비도 안오고 덥기도 했었죠.
그.러.나.
그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의 시원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제주보리촌!!!!!'
구슬땀을 흘려가면서도 우리의 소중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멋진 우리 이웃들.
우리도 분발해야겠지요?
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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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리촌에서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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