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해요"
월평동 김정선님 가족이 사랑나눔푸드마켓으로 남는 생필품 및 포장김치, 직접 키운 감자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정말 '이웃사랑'이란 단어가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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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철님 가족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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