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셔터를 여는데 발밑에 봉지 2개가 보이는거에요.
뭔 쓰레기를 놓고갔나 했는데 이게 왠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떤 분이 글쎄 비누와 치약을 두고 가신게 아니겠어요?
끼야~~~~~
룰루랄라~~날아갈 것 같아요
두 봉지 가득히 담아주신 사랑과 나눔은 이용자분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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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기쁨인거죠?
- 작성자 : 제주복지넷
- 등록일 : 2012-09-24
- 조회수 : 970
9.24(월) 아침.
출근하려고 셔터를 여는데 발밑에 봉지 2개가 보이는거에요.
뭔 쓰레기를 놓고갔나 했는데 이게 왠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떤 분이 글쎄 비누와 치약을 두고 가신게 아니겠어요?
끼야~~~~~
룰루랄라~~날아갈 것 같아요
두 봉지 가득히 담아주신 사랑과 나눔은 이용자분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출근하려고 셔터를 여는데 발밑에 봉지 2개가 보이는거에요.
뭔 쓰레기를 놓고갔나 했는데 이게 왠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떤 분이 글쎄 비누와 치약을 두고 가신게 아니겠어요?
끼야~~~~~
룰루랄라~~날아갈 것 같아요
두 봉지 가득히 담아주신 사랑과 나눔은 이용자분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