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2025.03.05 오후 02:53)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2025년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이다.
재단은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와 최근 개정으로 알기 어려운 규정 등을 재미있는 콘텐츠로 소개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주니어 캠퍼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희망ON학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